엄마가 간다 : 오발바스켓
 
중형 화분의 컨테이너로도 사용할 수 있고,
수건, 담요, 슬리퍼 등등
다양한 리빙용품을 담기에도 좋습니다

야채와 과일 등을 담아두면
썩거나 무르기 전에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.

유연해서 자연스럽게 모양을 잡을 수 있으며,
짱짱하고 힘있게 짜여 있어
오랫동안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.

어디에나 어울리는 밝은 베이지, 남다른 시크함의 그레이
이렇게 두 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어요.

유연한 섬유인 주트로 만들어져 모양이 자연스럽게 잡히고, 
통기성, 흡수성이 좋아서 무엇이든 오래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.

  
사이즈: 윗지름 26cm x 아랫지름 20cm x 높이 26cm
소재: 주트(황마) 및 면사 
색상: 베이지, 그레이




색상1. 베이지


색상2. 그레이




제품 손질 및 보관

자체 항균작용이 있으며, 통기성, 흡수성, 보온성이 좋은 주트를 손으로 직접 꼬아가며 만든 제품입니다.

일정 정도 지탱하는 힘이 자체적으로 있지만,

유연한 섬유이므로 사용함에 따라 조금씩 생기는 주름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.


- 가끔씩 먼지를 털어주세요.

- 오염된 곳은 젖은 천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닦아주세요.

-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가벼운 단독 손세척은 가능하나 기계 세탁은 하지 않아요.




◆ 원재료 이야기: JUTE

1년이면 사람 키보다 훌쩍 크는 주트(황마)는

인도, 방글라데시 등 지역의 물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.

자체 항균작용이 있어 농약 없이도 자연적으로 잘 자라는 친환경 소재이며,

통기성, 흡수성, 보온성이 좋은 유연하고 긴 섬유는 다양한 용기를 만드는 데에 사용되어

현지 주민들에게 보물 같은 존재입니다.



◆ 생산자 이야기

DHAKA Handicrafts 다카 핸디크래프트

다카핸디크래프트는 방글라데시 소외 지역에서 생산자들을 발굴하여 협업하며,

공정무역 원칙에 입각하여 수공예품 생산 및 교육을 지원합니다.

현지의 재료를 토대로 수공예품 생산 및 교육을 지원합니다.

현지의 재료를 토대로 수공예 기술과 디자인을 더욱 연구,

발전시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며,

이것이 진정 생산자들 돕는 길이라 여깁니다.

사회 인식 및 경제 교육, 자녀 교육 지원 등을 통해

생산자들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, 경제적 삶을 함께 만들어가며, 실질적인 자립 또한 독려합니다.



◆ 유의사항

핸드메이드 제품 특성 상, 개별 제품에 따라 크기 및 색상, 결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.

모니터 사양에 따라 제품 색상이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
위 제품은 완제품으로 수입되는 수공예 공정무역 제품으로 A/S가 불가능합니다.

일부 제품은 색상 출시, 원재료 비용 및 임금 상승, 환율 변동 등의 사정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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